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문단 편집) == 여담 == * 스토리에선 레이와 함께 월드2의 마우스피아에서 합류한다. 수배지로 처음 언급되었는데 레이의 수배지는 비교적 멀쩡한 반면 진은 북두의 권처럼 나온다. * [[라스(그랜드체이스 for kakao)|라스]] 재설계, [[레이(그랜드체이스 for kakao)|레이]] 출시로 파워 인플레를 우려하던 플레이어들의 걱정이 진의 출시에서 현실이 되었다. 그카오 또한 라스 → 레이 → 진 순서로 향후 출시될 영웅들이 여타 모바일 게임처럼 상위호환에 상위호환이 점철되었으나 라스 하향 후 진 역시 재설계를 통해 탱딜힐이 완벽한 삼위일체에서 마딜시너지 탱커로 격하되며 사실상 라스보다 더 큰 하향에 직격타를 받았다. * 레이만큼은 아니지만 [[신용우|성우]]의 연기가 과거에 비해 더욱 소년스럽고 가벼워졌다.[* 연기만 아니라 말투도 과거에 비해 소년스러워졌다. 과거에는 "이 승부, 진심으로 감사하지." 또는 "무사라면, 예를 갖춰라." 등 어른스럽고 무도가 같은 말투의 대사가 많았지만 지금은 그런 말투를 찾을 수 없다.] * 위의 대사 중에 "잘가요 대장..."이라는 대사는 빅터를 두고 한 말인 것 같다. 다만 이게 설정 오류인지 아닌지는 의문인 게, 전작의 빅터의 요새에서 진은 실버나이츠 대원들의 전멸이 빅터의 짓임을 알고 "더 이상 당신을 대장이라 부르지 않겠다. '''네 녀석'''을 실버나이츠의 이름으로 처단해 주마!"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빅터가 이전에는 좋은 대장이었다는 설정이 있는 걸로 봐선 설정 오류이거나 비뚤어진 대장에 대한 일종의 애증이거나 둘 중 하나일 듯. 진 호감도 에피소드에 따르면 빅터는 최후를 맞기 직전 자신의 악행에 대해 반성했고 방법이 악랄했을지언정 의도만은 순수하고 선량했던 것으로 나온다. 단, 호감도 에피소드는 외전 격으로 리르 호감도 에피소드에서도 나왔듯이 신뢰도가 100%라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도 전작에서의 모습과 비교해 보면 일치하지 않는다.[* 전작에서는 진이 빅터에게 고작 그런 힘을 얻기 위해 그런 짓을 했느냐고 문책하는 장면은 전투 전에만 있으며, 빅터의 최후도 그저 끝없는 힘만을 갈망하다가 버림받고 죽는 것으로 나온다. 심지어 그랜드체이스 일원들도 함께했었는데 여기서는 진 하나밖에 안 보인다.] * 여전히 에이미 팬이라는 게 대사에서 드러난다. 아예 콜렉션 중에 '에이미 팬클럽'이라는, 진과 에이미를 얻으면 세울 수 있는 콜렉션이 있다. 게다가 6월 중순까지 에이미 콘서트에 가기 위해 잼을 모으는 진이라는 콘셉트의 과금 패키지도 있었다. 스토리에서는 아예 레이와 함께 있을 때 에이미 생각에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는 레이의 언급이 있고 에이미와 합류하기 전까지 계속 에이미를 걱정하며 안절부절하기까지 한다. [[에이미(그랜드체이스 for kakao)#s-4.5|에이미의 체이서 스킬]]에서 에이미가 팬 서비스 스킬을 사용하면 진의 공격력이 100% 증가하는 버프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